2019년 6월10일 네이트판 실시간 이슈 글

2019년 6월10일 네이트판 실시간 이슈 글

오늘자 네이트판 실시간 이슈글을 모았습니다.

정신과의사에게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호소할 곳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여자분들만 올릴 수 있다고 알고있지만 여기에 올려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고 들어 힘들어하는 누나를 대신해 올립니다.

*******요약

1. 누나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정신과 의사가 알고보니 동시에 누나를 비롯한 3명의 여자에게 결혼을 하자는 식으로 모두 속이고 연애중이었음

2. 그놈은 다른 여자분 부모님께 잘 보이려 누나에게 교수님 선물을 골라달라고하고 그 선물을 그대로 다른 여자분 부모님께 배송보냄.

3. 이 사실을 알게된 누나가 그 여자분(그놈이 교수님이라고했던) 주소로 편지를 보내 그분과 만남. 그간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작정하고 속여온 걸 알게됨.

4. 현재 정신과수련의 윤리상 이런 행위에 대한 처벌이 어렵고, 누나는 현재 전남친(정신과의사)에 의한 불면과 심신불안정으로 정신과 치료중

5. 여전히 여자분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은 채 그놈은 지금도 태연하게 병원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치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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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신과 수련의의 불장난에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 저희 누나와 가족이 너무나 힘든 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인생 최악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입은 저희 누나와 여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가볍게 희롱하고 손쉽게 거짓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정신을 치료하고 있다는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나마 도움을 구하는 것도 저희가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그 놈에게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겨나선 안된다는 것과, 그 놈에게 마음이 약해진 환자들의 진료를 맡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학업과 일에만 열중하던 누나는 작년 1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여태까지 만나본 어떤 사람보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며, 인생에서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알아가던 그 남자는 허세없는 순수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대학때부터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바가 있어 정신과를 선택했고, 정신과를 하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 사람의 말에 따뜻함을 느끼기도 했고요. 첫 만남에 같이 읽어보자며 책을 선물하며 수줍어하는 남자의 모습에 모범생 누나는 이 사람은 정말로 나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하고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 놈은 2년 반 전이 마지막 연애였다고 하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으니 남자쪽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매일 병원에 매여있는 몸이어서 결혼 이야기를 하기에는 조금 빠른 듯 했으나 서울에 있는 누나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주말마다 남자친구집에서 내려와서 연애를 했습니다. 누나는 순수하다고 믿었던 남자친구를 위해 보듬어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알고 드나드는 사이였고, 동생인 저와 부모님께도 간간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보아 꽤 진지한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자 친구를 보러 온 누나는, 남자가 잠깐 근무를 나간 동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평소 폰을 두 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개인폰이고, 하나는 일년차때부터 사용하는 병원용 폰이라는 말에 다른 의심은 전혀 하지 않았고, 누나와는 병원용 폰으로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컴퓨터에는 개인용 폰의 카카오톡이 자동 로그인되어 있었고, 계속 알림이 울려서 쳐다보니 그 놈이 여러 여자들과 동시에 쉴새없이 카톡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연락하던 여자들 중에는 올해 7월에 결혼날짜를 알아보고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던 여자분도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바쁜 중 저녁은 잘 챙겨먹었는지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또다른 여자 친구도 있었고요. 그 데스크탑의 개인폰 카톡에는 두 명의 여자가 있었으니, 최소 세 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누나는 결혼할 남자라고 믿었던 남자가 다른 여자 친구들과 페이스톡을 하고, 다른 여자 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나를 더 힘들게 했던 것은 모르는 척, 피곤한 척 집에 돌아와 또 애칭을 부르며 배고프지? 맛있는거 시켜먹자며 아무일 없는 듯 다정하게 행동하던 그 남자의 뻔뻔함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카톡 알림이 울릴 때마다 남자 이름을 말하며 마치 남자가 카톡한냥, 전화가 울리면 받기싫은 병원전화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받는듯이 방에서 나가서 받고 오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는 그 사람이 그간 자신을 어떻게 속여왔는지 똑똑히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 서운하게만 생각했던 그 놈의 행동이, 단순히 병원 일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그 때 깨달았고, 너무 좋아했고 믿었던 그 사람이 했던 대부분의 말이 거짓이었다는 걸 누나는 눈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던 모습과 전혀 다른 그의 모습에 누나는 큰 충격을 받았고,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짐도 챙기지 못한채 그 남자의 집을 나와 그날 밤에 펑펑 울며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누나가 오해한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누나의 전화를 받고 오히려 저희 누나가 그 남자와 대화도 해보지 않고 너무 성급한 게 결론내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누나와 저는 그 놈이 일하는 대학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열심히 잘 근무를 하고 있더군요. 그 남자의 해명은 이랬습니다. 저희 누나는 그 남자의 하나뿐인 여자 친구였고, 연락하는 여자는 전 여자 친구이다. 다른 여자는 그쪽 부모님이 나를 좋게 보셔서 만난지 일주일밖에 안됐다. 그러면서도 그놈은 누나에게 제대로 된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의 태도를 보면서 저는 그 남자가 누나를 사랑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제가 생각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하면 어떻게 하면 마음이 풀릴까, 안 아프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 사람에게서는 그런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의 직업이 정신과 의사인데도. 그냥 눈 앞에 일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헛된 욕심. 어쩌다 걸려버린 불장난이 아쉬운 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누나는 긴 고민 끝에 같은 여자로서 오랫동안 그 놈과 만나왔던 여자분께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 그 여자분 집주소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누나가 그 여자분의 주소를 알게 된 것도 참 기가 막힙니다. 그놈이 누나한테 어버이날 선물을 골라달라고해서 백화점에서 정성껏 고급 한우 세트를 같이 골라줬더니 두 곳에 배달시켰다더군요. 하나는 본인 부모님댁. 하나는 존경하는 교수님댁이라면서. 그런데 카톡에서 보니 ‘OO아 부모님 한우 맛있게 드셨어?’하고 그 다음날 그놈이 다른 여자분께 카톡을 보냈던겁니다. 다른 여자분 부모님께 누나가 고른 선물을 보낸 파렴치함에 치가 떨렸습니다.

다음날 바로 그 남자가 전 여친이라 불렀던 여자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놈은 끝까지 거짓말만 했더군요. 저희가 병원에 다녀간 뒤로 그 놈은 찔렸는지 그 여자분께 11월부터 만난 여자가 있다, 5번만 만난 가벼운 사이다, 미안하다, 그 여자가 너 번호가지고 가서 너한테 해코지할까 걱정되어 전화한다 해서 너무 화가 났지만, 4년간 문제없이 만나왔던 남자친구의 말이었기에 믿었다고 합니다. 물론 누나가 전화번호를 가지고 갔다는 말도 거짓말이고, 그때 그놈은 그 여자분께 부모님 소개로 선을 본 세번째 여자의 존재는 숨겼습니다.

그 여자분의 연락을 받은 누나 역시 너무나 힘들어했습니다. 건드리기만해도 아픈 상처를 입밖으로 내기 힘들어 그저 핸드폰을 보여드리며 그 동안 주고받은 카톡, 통화기록, 사진을 보여드리고 병원에서 해명할 때 녹음한 것을 들려드렸다고 합니다. 그 여자 분은 헤어진 여자 친구가 아니라 한 번도 헤어진 적 없이 그때까지 4년을 만나고 기다려준 사람이었고 7월에 구체적인 결혼까지 약속한 분이셨습니다.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여자 분의 충격은 더 헤아릴 수 없겠죠. 그렇게 믿고 기다린 사람이 눈 앞에 위기만 모면하려 잠자리 파트너 취급을 하고, 결혼 안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녹음으로 고스란히 들으셨으니까요. 부모님 통해 선으로 세 번째 여자를 만나고 있던 것을 보면 그 여자분과도 결혼할 마음은 없었던 것같습니다. 자신에게 보낸 사진들, 메시지들을 그대로 누나에게도 보낸 것을 보면서, 그 여자분은 한없이 우셨다고 합니다.

두 여자가 만나서 그 놈을 욕하고 서로 속은 것들을 공유해도 속만 타들어가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합니다.제돈천만원이들어가도, 이런 사람은 벌하고 싶어 변호사 친구에게 상담을 해보아도 그 사람을 때리면 폭행죄가 되고, 소송을 해도 사기죄라고 보기도 어려워 할 수 있는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의사 친구에게 물어보아도 윤리적인 문제를 다뤄줄 곳은 없고, 오히려 남자의사 사회에서 ‘능력 좋은 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볍게 넘어갈 것 같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방법을 찾으면 같이 뭐라도 해보자던 그 여자분도 이제는 그 아픔을 만지기만해도 너무 쓰라려서 누나와 연락을 하지 않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같은 현실에 누나는 정신과를 다니며 약에 의지해 잠을 자고 회사를 다닙니다. 그러다가도 정신과 의사에게 입은 상처를 정신과에서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견딜 수 없이 힘들어합니다. 부모님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던 사이에서 헤어졌다는 사실만 아십니다. 누나는 부모님과 전화하고 연락할 멘탈이 안됩니다. 부모님까지 힘들어하실까 전화도 못하고, 엄마는 멀리 타지에 있는 딸이 걱정되어 매일 잠을 못 이루시고 저에게 연락하십니다.

의료윤리의 첫번째 원칙은 ‘해를 가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의사는 잠재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가할 수 있는 기술과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수련한 스킬을 이용해 작정하고 타인을 속이고 짓밟으며 자신의 쾌락을 얻는 사람이, 어떻게 남편의 외도로 인해 자살시도를 하고 망상이 생긴 환자들을 상담을 하고, 추후 전문의 자격증을 얻어 치료를 할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놈과 나눈 모든 카톡, 음성 녹취, 자료들까지 제공드릴 수 있습니다. 이 놈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방법을 모색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결혼 3개월전 남친의 카톡내용보고 파혼고민중입니다

 

결혼 3개월남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1년 반정도 되었고
평소 남자친구 핸드폰은 잘 보지 않는데
3개월전에 전여친 흔적 안지우고
사진/카톡방 그대로 남겨둔거 보고
(저랑 만나기 1년전 헤어지고 사귄후로는
전여친과 연락한적 없음)
파혼고민하다가 싹싹빌고 잘하는모습에
계속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3개월남았네요

하지만 그뒤로 마음이 이전처럼 100%믿지는 못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두번째로 남친 폰을 보게되었는데 전여친 흔적은 모두 지워놓아서
안심하려는 찰나,
직장 후배와 나눈 카톡방에서
저랑 사귄지 7개월쯤 되었을때의 대화내용을 보고
또다시 파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략 내용은 직장 후배가 아는 여자애와의
술자리에서 여자애가 많이 취해서 애교부리는게
귀여웠다는 내용을 후배가 아닌 다른사람한테듣고
후배한테 그 여자애에 대해서 묻는 내용입니다
-이하 대화체-

남친: 수진이(가명) 만취 귀엽지 않냐
후배: 어떻게 아셨어요?
애교가 많아지면서 귀엽죠ㅎㅎ
남친: 어레인지 플리즈
후배: 옙ㅎㅎ

(다른날)
후배: 감사합니다 형님!
남친: 하트는 뭐야ㅋㅋ
(여자애 사진 전송)
이런거 보내라 차라리
후배:알겠습니다ㅎㅎ

(다른날)
남친: 오늘 OO(타인물) 만난거야?
후배: 아닙니다~ A에 일하는 친구 만났어요
남친: 아그래? 어디?
후배: ~~(직종) 요~
남친: 수진이(가명)
후배: 아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남친: ㄲ ㄲ

(다른날)
후배: 저희 택시탔어요~곧 갑니다
남친: 수진이(가명)
후배: ㅎㅎㅎ
남친:빨리 ㄱ ㄱ

(다른날)
후배: ~~(이하생략) 항상 감사합니다.
남친: 내가 고맙지 일 잘하고 열심히하니까
고마우면 수진이(가명)
후배: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선
수진이(가명), 수정이(가명) 다드리고 싶어요~
남친: 마음은 표현하면 됨^^ 기다릴게
후배: 넵ㅎㅎ노력할게요~~

이 내용을 보는데 좋아할 여자가 어디있을까요?
저 대화는 9개월 전이라고 하지만
저랑 사귄지 7개월이 넘었을때고
날짜상으로 제 생일날 사랑한다고 선물사주고
그 다음주였습니다.

이 내용을 얘기하고 너무 실망이라고 했더니
남친이 하는말에 더 화가 납니다
“충분히 기분나쁠거 알고 미안한데 전혀 진심이 아니었고 장난식으로 한거고 오래지난일이다
실제로 만난적없고 얼굴본적도 없다
너랑 결혼할거고 난 너밖에 없다”

+(내용추가)그래서 입장바꿔서 내가 그랬어도 그렇게 이해할수 있냐 그럼 나도 주변에 연하남 소개해달라고 그러고 다닐까 했더니
“그랬어도 자기는 상관없다. 만나지만 않으면 된다. 하고싶으면 그렇게해라. 대신 만나는건 안된다. 니가 그렇게해서 풀린다면 자긴 괜찮다.”

+저번에 전여친 흔적 안지운것도 걸렸을때 지금처럼 반응했어요 “입장 바꿔서 너가 그랬대도 나는 다 이해할수있다. 더 심한 내용을 봤었어도 자긴 눈감아줄수 있다” 매번 이런식의 반응..아니 그럼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상하다는건가요? 이게 더 답답합니다.

실제로 바람핀건 아니지만 저런말을 직장 후배에게
서스럼없이하고 심지어 직장후배랑 저는 같이 본적도 있고 결혼할사이인것도 아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했다는게 창피하고 저를 무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하고 철없이 생각없이 실없는 소리 이제 안하겠다 계속 미안하다 빌고 비위맞춰주는데 기분이 전혀 풀리지가 않네요

저 내용을 이제 봤다는게 한스러울 뿐입니다
정준영 사건 이후로 남자들 단톡방이 깨끗하지만은 않다는거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저런식으로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느니 저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는 몰랐네요
연애할때도 저랬는데 나중에 애낳고 살찌고 몸망가지면 뒤에가서 무슨소리할지 모르겠고

언급은 안했지만 야동이며 정준영 비디오도 톡방에 서로 주고받고 여자들 가슴사진 노출사진 이런거 수두룩하지만 이런거에 대해선 터치안했어요

그런데 여자를 소개해달라니요
그것도 후배가 난감해 하는것도 모르고
계속 조르듯이..하 어이가 없네요

여기서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100번양보해서 실제로 소개받거나 만나지는 않았고 이번일 말고는 여자문제도 없었으니까
이건 그냥 남자들끼리의 장난 농담 허세아닌 허세라고봐도 되는걸까요?

평소에 하루에도 수십번 사랑한다 예쁘다 결혼하자하는 사랑꾼이고 데이트비용도 지금껏 다부담했구요 화낸적도없고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어떤게 진짜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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