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자 역시 전날 백룡생에게 매우 감탄한바가

현진자 역시 전날 백룡생에게 매우 감탄한바가 크고 깨달은 바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전과같지 않아서 스스로 백룡생을 모시겠다는 열의가 충만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이 두사람의 신분과 위치는 거짓말처럼 자연스럽게 뒤바뀌었다. 백룡생은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소,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하지만… 하지만 내가 굳이 여기에서 살라는것은, 실로… 실로 불가하지 않겠소?” 백룡생은 자신이 이미 옥검봉위에서 사는 것이 습관이 들었고, […]